헌팅녀 나이트에서 만난 누나 .... 서로 눈맞아서 ... 텔 가서 ㄴㅋ질싸 4번연속 한 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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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선수형님이랑
영등포 쪽으로 놀러갔었는데
나이트클럽 입장 후에 조금 둘러보고
그냥 별의미없을까봐 서로 앉아잇는데
웨이터가 누나 끌고와줘서;;;;
옆에 앉혓는데
누나가 너무 맘에들어하는거임 저를 .................. (자랑 절대 ㄴ )
앞에 잇는 선수형아가 누나없을떄 귓속말로 알려주면서
지금이라고 무조건 지금 델고나가야된다고
술값 테이블 다 계산해야 조금 돈 꺠지더라도 지금 가야된다고
해서 다 계산해주고 나가는데
바로 택시 타고 영등포 텔로 이동후
4번정도 노콘질싸 한것같음.......
반응도 이뻣구
진짜 좋아서 죽을라는게 너무 느껴져서
근데 누나가
갑자기
꽃뱀 조심하라고 얘기해주는데 너무 찐 으로 들려서
ㄴㅋ질싸 4번 한후에
화들짝 놀램....................
그리구 그 이후에 계속해서 연락 잘 주고받을줄알앗는데
말그대로 원나잇 이 끝이엇음 ㅠ ㅠ ㅠ ㅠ ㅠ
댓글목록
노라줄래님의 댓글

굿 달
킹스맨님의 댓글

호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잘보고가요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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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아하저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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