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초대받은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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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페에 초대 한다는 글에 댓글을 남겼는데 연락이 오지 않는 것 보니 다른 사람이 선택됐나 보다.
체념 하고 카페에 들어가 보았다 앗~~ 어제 올렸다 삭제 되었던 글이 또 올라 왔다.
지금 바로 오실 수 있는분 이란 글에 아이디를 남기니 바로 메세지가 왔다.
지금 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묻지마 컨셉인데 가능하겠냐
인테리어는 했느냐(한 걸 원했음)
대화를 하던 중 갑자기 다른 사람이 오게 됐다고 다음을 기약하자고 했다.
난 아쉽지만 인연은 억지로 되는게 아닌법...
네 하고 난 씻고 나왔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관전이라도 하고 싶은데 가능한지 물어보니 그럼 빨리 오라고 했다.
주소를 남겨주고 와서 메세지 남기란다...
뭐지 전화번호를 물어봤지만 메세지가 편하다며 전화번호는 알려주지 않았다.
출발하면서 물었다 모텔 이름이 뭐냐고
헉... 집이란다.
여러번 경험 했지만 집이라니...
이거 장난 아니야... 뭐 혼자 할 일도 없는데 드라이브 한다 생각 하고 가보자.
30분 거리라 가면서도 여러 생각이 들었다...
집이라... 가능한 얘긴가... 이건 뭔 취향이지...
주택가 빌라가 운집해있는 동네였다
차에 내려 메세지를 남기려니 건너편에 오시기로 했던분이죠? 먼저 말을 건냈다.
옆에는 먼저 도착한 초대남 나보다 어려보였다.
초대한 형님이 설명을 했다.
말은 절대로 하지 말고 들어가면 후배위 할 수 있게 자세를 잡고 있으니 바로 애무하고 삽입하면 된단다
먼저 온 초대남이 사정을 하면 나는 관전하고 있다가 사인을 주면 바로 삽입을 하면 된다. 만약에 발기가 안 되면 안 하는 걸로...
초대한 형님을 따라 둘이 따라 올라 갔다 5층 신축빌라였고 계단을 올라 가면서 이게 뭐지 현실 맞나...
집이라... 처음 경험하는 거라 머릿 속이 복잡하기도 했다.
들어가니 거실 테이블에 소주2병이 비어 있었고 이미 알딸딸한 분위기겠구나...
초대남이 자연스럽게 옷을 벗고 안방으로 들어 갔고 나도 따라 들어 갔다.
형수님은 침대 위에 알몸으로 있었다
집이란 상황에도 흥분 되는데 하얀 살결을 보니 더 흥분이 됐다.
초대남이 입으로 애무해주다 바로 삽입을 했다
첨보는 관전에 흥분이 됐다.
형수님의 입에서 살짝 흘러 나오는 신음소리가 더 자극적 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형님이 사진을 찍기 시작 했다
초대남은 신경 쓰지 않았지만 난 신경이 쓰이기 시작 하였고 흥분이 급 사라지는 상황이었다...
난 촬영만큼은 하지 않았던지라...
초대남이 사정 하자 마자 거실로 나갔고 바로 난 삽입을 했다.
흥분은 되면 서도 자꾸 신경이 쓰이니 쉽지 않았다.
교감 없는 섹스를 첨 시도 하니 시각적으로는 흥분 되나 감정은 흥분 되지 않았다...
형수의 엉덩이를 잡았을때 첫 느낌은 우와 피부 너무 좋다 안 아보고 싶고 키스도 하고 싶으나 오늘의 컨셉은 침묵속에 후배위...
난 초대남과 달리 한쪽 다리를 침대에 올리고 했다
더 깊숙히 삽입되고 살 부딪치는 촉감이 좋았다.
빠르게 삽입하다 멈추면 형수님은 몸을 벌벌 떨었고 다시 삽입하면 신음소리에 흥분이 됐다.
형수의 몸에서 느껴지는 떨림에 급흥분 하여 사정 하고 말았다.
사정 하고 돌아서니 초대남이 한 번 더 하겠다는 신호를 형님에게 보내며 바로 삽입을 했다
난 그 모습을 기억하기 위해 집중해서 봤다.
바로 사정하자 형수 도끼자국에서는 사정한 정액이 흘러 나왔고 형님은 그런 형수의 뒷 모습을 사진찍기 바빴다.
초대남하고 옷을 입었고 초대남이 현관에 나갈때 난 거실에 있었는데 형님과 형수님의 대화를 듣게 됐다
어때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 좋아?
어 너무 좋았어 숨가쁜 형수의 목소리...
형님은 한 사람이었다고 했지만 형수는 뻥치지마 또 있었잖아... 형수님의 얼굴이 궁금해서 보고 싶었으나 끝내 형수는 뒷 모습만 보였다.
초대남과 밖으로 나와 잠시 대화를 나눴다
초대남은 이번이 3번째라고
난 아무말도 안 하고 키스도 없고 애무도 없이 교감없는 섹스를 처음하다 보니 생각보다는 별로인것 같다 하니 초대남은 자기도 처음엔 그랬는데 그냥 바로 하니까 그게 더 흥분된다고
난 형수 피부가 너무 좋았다고 하니 초대남도 같은 느낌이고 또 형수의 쪼임이 너무 좋은데 오늘은 컨디션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초대남도 아직 형수 얼굴은 못봤다고...
그렇게 초대남과 각자 갈길을 갔다.
돌아오는 내내 꿈을 꾼듯한 몽롱한 기분이었다.
늘 초대 받으면 같이 씻고 키스하고 서로 격하게 애무 하다...가 얼굴도 모른체 바로 사정하는 경험
아직도 난 가장 믿기 어려운 경험 중에 경험이라 생각하는... 앞으로 경험할 수 있을까 하는... 모텔이 아닌 집에서...
출근하자 마자 자꾸 생각이 난다.
처음 가본 그 길이 생생하고 형님집의 호수...형님 없을 때 가도 되는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혼자만의 생각을 해본다...
또 가고싶다... 또 갈 기회가 된다면 더 오래 더 격렬하게 기억되는 초대남이 되고 싶다.
그런 날이 또 올까...
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ㅎㅎ 재밌네요
토끼와거부기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 날이 또 오면 올리겠습니다.
난단욘님의 댓글

카페 어디에요 저도 가입하고싶어요
토끼와거부기님의 댓글의 댓글

카페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ckck001님의 댓글

ㅎㅎ짜릿하네요
토끼와거부기님의 댓글의 댓글

짜릿 그 이상입니다.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움가득님의 댓글

우와 어떤카페인가요? 멋지네요
토끼와거부기님의 댓글의 댓글

다음에 있는데 카페명은 좀...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보옹이여님의 댓글

개~뻥
토끼와거부기님의 댓글의 댓글

Pass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참굿님의 댓글

궁금해 지네요~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즐달후기잘보고갑니다.^^
토끼와거부기님의 댓글의 댓글

이번주 토요일에 초대 받았습니다.
후기 올리겠습니다.
zigigi123님의 댓글

오...진짜 쫌 신기한 경험담 이긴 하네요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고려인18님의 댓글

오...
부럽네요
좋은시간 보내셨겠어요
토끼와거부기님의 댓글의 댓글

이번주 토요일에 또 초대 받았네요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화끄니님의 댓글

간만에 재밌네요 ㅎ
kjjj0101님의 댓글

재밋네욯ㅎ
kjjj0101님의 댓글

ㅎㅎ 실제 존재해요?ㅋㅋ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쿠쳔님의 댓글

잘보고 갑니다~
라이털님의 댓글

부럽네요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커피2스푼님의 댓글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츄유우님의 댓글

카페가 정말 궁금해 지네요
토끼와거부기님의 댓글의 댓글

머리텀님의 댓글

오우..
엘지삼님의 댓글

ㄱ신기핟가..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신서유키님의 댓글

엌ㅋ..
kjjj0101님의 댓글

굿
데스파님의 댓글

잘보고 갑니다~
유유달려님의 댓글

야설인줄....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츄유우님의 댓글

경험해보고 싶다 ㅋㅋ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파스컬님의 댓글

나이스
재도리님의 댓글

좋네요...ㅠㅠ
아나타요님의 댓글

저도 초대받고싶다는...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멧쥐님의 댓글

재밋습니다~
설탕너키님의 댓글

재밋네영
맛쥡님의 댓글

좋네여 ㅎㅎㅎ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백선상님의 댓글

굿
lala2020님의 댓글

굿
묵언수행님의 댓글

와 색다른경험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개봉똘똘이님의 댓글

카페 궁금합니다
알수 있을까요?
잘보고 갑니다
으악새와흐억새님의 댓글

.
내성발톱만득이님의 댓글

카페 궁금합니다 함께 할수 있은까요?
쪽지좀 부탁해용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판다꽁치님의 댓글

카페 공유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토토충님의 댓글

잘보고 갑니당~
베레몽님의 댓글

재밌게 잘 봤습니다~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슬피님의 댓글

좋네요 ㅋㅋㅋ
라바돔님의 댓글

재밌게 잘 보고가용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제녈님의 댓글

재밌어요 ㅎㅎㅎ
ssting님의 댓글

필력이;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고조선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당~
나미카제님의 댓글

ㅋㅋㅋ꿀잼
ohsejoonp님의 댓글

카페명 공유 간절합니다...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ssting님의 댓글

잘봤어요
샌디장님의 댓글

귱금합니다
ssting님의 댓글

잘봣슴니다
프링글스v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ㅎㅎ
돌짱22님의 댓글

공유부탁드립니다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궁물보리님의 댓글

공유부탁드립니다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나비나비23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욘욘님의 댓글

궁금해요 ㅋㅋ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나문히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나가뤼이님의 댓글

잘봣습니다
개구르맛님의 댓글

흥미롭군요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가슴외쳐님의 댓글

좋습니다
야물닥져님의 댓글

재밋네용
포겟님의 댓글

좋습니다
옴팡지게님의 댓글

잘봣어요~
브라자팍님의 댓글

잘봄잘봄
자판스섹님의 댓글

굳
화얼빈님의 댓글

잘봣습니다
친칠라님의 댓글

잘봤습니다ㅋㅋ
벽력일섬님의 댓글

굳
텃새님의 댓글

잘봤어요~~
이제더워님의 댓글

나이스합니다 ㅎ
이치노카타님의 댓글

잘봣습니다~
시시돈돈님의 댓글

굳
내거발아님의 댓글

좋은 정보네요~
루타님의 댓글

잘봤어요~~
나쇼문님의 댓글

굳
밝기맨님의 댓글

잘보고가요~~
갤럭시포즈님의 댓글

잘봣습니다~
코그뭉님의 댓글

아주 좋은 정보
갈비좀님의 댓글

좋습니다~
나선환12님의 댓글

나이따 ㅋㅋ
에이컵인생님의 댓글

잘봣습니다~
알바해봣냐님의 댓글

굳굳
아도르0님의 댓글

굳굳
위스프님의 댓글

재밌네요 ㅎㅎㅎ
잠지만요님의 댓글

잘봣어용~
글레어린님의 댓글

재밌네요 ㅋㅋㅋㅋ
듀란달님의 댓글

잘봣습니다~
Singi님의 댓글

카페가 어디에요?? 신기해요
text님의 댓글

집중력 이만프로였습니다
lala2020님의 댓글

Good
Kk3434님의 댓글

잘보고 갑니다
찜승님의 댓글

힙합08님의 댓글

와우~~~~~~~~~~~~~~
신의한큐님의 댓글

저두 카페 쪽지 부탁드립니다
jsw117님의 댓글

jsw117님의 댓글의 댓글

노라줄래님의 댓글

색다른 경험 좋네요 굿ㅎ~~
alrighty님의 댓글

초대 궁금하다
gngnskdi님의 댓글

ㅋㅋ
고려인18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콩콩ㅋ님의 댓글

잘봤어여
alrighty님의 댓글

카페 궁금하다
현병명님의 댓글

좋아요
ekwsqlsek님의 댓글

굿
노라줄래님의 댓글

부럽네~~
ajskdjkadjk님의 댓글

굿
자이언트펭수님의 댓글

굿굿ㅋㅋㅋ
text님의 댓글

오늘도 내려 봅니다..
쿠폰달려님의 댓글

커야되나요?
현병명님의 댓글

ㅎ
쿠폰달려님의 댓글

신기한 경험이겠넹ㆍ.
노라줄래님의 댓글

뻥이라도 부럽다
노라줄래님의 댓글

부럽~
노라줄래님의 댓글

부럽
쿠폰달려님의 댓글

짜릿하네요
반가슴님의 댓글

잘보고가요
땡겨볼까님의 댓글

잘보고가요
노라줄래님의 댓글

난 언제나 해보지???
gatan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ㅎㅎ
찌찌별빛님의 댓글

저도 카페 쪽지 주세요
티키티키롱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침착해요님의 댓글

신기하네요
매도맨님의 댓글

진귀한 경험이군요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매도맨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미쳤네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킹스맨님의 댓글

굿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