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 유학생때 백마고딩 먹은 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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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애무를 해주다가 늦어지는 시간에 날씨는 더 추워졌고 리사가 먼저 우리 차에 들어가서 하자라고 했다. 그래서 옷을 주섬주섬 가지고 얼른 차 뒷자석으로 들어갔다. 들어오는 와중에도 내 똘똘이는 아주 불끈불끈 힘이 넘쳐있는 상태였다. 얼른 리사의 옷을 벗기고 그녀에게 귓속말로 얘기했다.
"야. 나 콘돔없는데 그냥 넣는다?"
"그래? 나 노콘이 좋아."
너무 쿨하게 노콘돔이 좋다는 리사의 말에 오늘 폭풍섹스 할수있다라는 생각에 내 똘똘이는 더욱더 힘이 나기 시작했고 뒤치기로 스타트를 끊었다.
차가 중형 세단이여서 좁다보니 더워지기 시작하고 서로의 땀이 섞이기 시작했다.
구부정한 자세로 박다보니까 힘들어서 내가 눕고 리사를 내 위로 올렸더니 리사가 마구 흔들기 시작하고 밑에서 바라보는 그 백마고딩의 몸을 감상하다보니 위기가 오기 시작했다. 참다 참다 쌀거같다고 하니까 리사가 "그냥 싸." 라는 말에 난 그냥 바로 싸버렸다ㅋㅋㅋㅋㅋㅋ
고딩이 왜이리 적극적인지 너무 행복했다.
이렇게 그녀와 차 뒷자석에서 땀내나는 섹스를 하고 난뒤 그녀를 집에 다시 데려다주고 지친 몸을 끌고 집에 왔다. 집에 도착하니 리사한테서 문자가 온다.
"I guess we are friends with benefits now?"
"우리 이제 섹파인거지?"
당연하지ㅋㅋㅋㅋㅋㅋ 이제 넌 내꺼다.
이후로 더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 기다려주세요
<4부에 이어서>
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오 좋네요 ㅎㅎ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정말부럽네요.~~
현병명님의 댓글

나이스입니다.
푸핫익님의 댓글

잘보고 가욤~~
노라줄래님의 댓글

대담~
참굿님의 댓글

역시 미쿡..
ekwsqlsek님의 댓글

“-“
힙합08님의 댓글

백마 고디ㅇ 섹파라니... 역시 천조국^^
우성정성님의 댓글

오우야.. 좋습니다~
고려인18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그거좋아님의 댓글

ㅈㅓㅁ점더 흥미진진..ㅎㅎ
쿠폰달려님의 댓글

잼나요
text님의 댓글

달아오르네요 후끈후끈
뿌뚜루샤님의 댓글

오
노라줄래님의 댓글

쎅파 마련~
그랭그랭님의 댓글

ㅍ잘보고가여~~
댈기님의 댓글

굿~~~~~~
아이조아3님의 댓글

정말 부럽습니다.
둥달님의 댓글

쎅파 부럽~~
쿠폰달려님의 댓글

부럽네요.ㅎ
오얏츠님의 댓글

갑자기 타이타닉 한장면이 생각나네요
와꾸가중요해님의 댓글

앜ㅋㅋㅋㅋㅋㅋ갸부ㅐ뷰럽다 섹파가 생겼었ㄱㅡ균요
노라줄래님의 댓글

대단하네요
고냥뭐님의 댓글

이야..
노라줄래님의 댓글

적극적인 영 ~~ 쎅파
왕소중님의 댓글

잘보고가요
훔치고싶다님의 댓글

잘보고가요
오늘소중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gatan님의 댓글

좋네요 ㅎㅎ
노라줄래님의 댓글

노질로~~~~
침착해요님의 댓글

기대되네요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매도맨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오우야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엘돌핀 돕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