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 유학생때 백마고딩 먹은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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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가 넘은 밤에 집에서 몰래 나온 리사를 데리고 갈데가 없어서 동네 놀이터로 갔다. 일단 확실하지는 않아서 간을 봐야겠다 싶어 그냥 왔다갔다 그네도 타고 그냥 놀다가 (지금 생각하면 ㅂㅅ이였네ㅋㅋㅋㅋ)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제 지금부터다. 리사가 조금씩 춥다면서 옆으로 붙기 시작하고 다리를 내 다리 위로 올리고. 조금씩 허벅지 위로 자신의 발을 올리기 시작했다. 여기서부터 솔직히 게임 끝이였는데 이 꼴릿하는 분위기가 너무 재밌어서 모르는척 그냥 가만히 얘기만 했다. 그렇게 5분정도 있었나? 리사가 발을 내 ㄱㅊ에 확 가져다댄다. 그러면서 리사가 하는 말, "지금 장난해? 다 알면서 이러는거지? 그냥 빨리 하자." 이말을 듣자마자 풀발기가 되면서 얘도 지금 겁나 달아올랐구나 라는 생각에 그냥 폭풍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면서 나와 리사의 손을 서로의 몸을 쉼없이 탐닉하기 시작했고 이제 내 머리속에는 한가지 생각밖에 없었다.
"이 시간에 돌아다닐 사람도 없으니 걸릴 위험도 없다 그런데 어떡하지? 콘돔이 없는데????"
이러고 있는 내가 답답했는지 리사가 갑자기 내 바지를 내리고 ㅆㄱㅅ를 하기 시작한다.
오케이. 오늘 그냥 하자.
고딩이여도 역시 미국애라 그런지 진짜 잘빤다. 이러다가 그냥 싸버리겠다는 생각에 이거 그래도 내가 고딩한테 지면 안되지ㅋㅋㅋ 이러면서 나도 ㅂㅃ을 위해 69로 자세로 바꿨다. 크~ 고딩백마의 보지란 정말 깔끔 그 자체였다. 아담한 사이즈의 리사는 아쉽지만 좀 부족한 B컵에 그렇게 크지않은 골반을 가졌지만 운동과 젊은 나이에 아리따운 보지. 금발인 그녀의 보지도 금발이다. 이게 이렇게 이쁠수있을줄은 몰랐다. 진짜 사정없이 핥고 빨아줬다. 그러자 터져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 내가 지금 고딩을 먹고있구나. 행복하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제대로 된 섹스타임이 왔다.
<이후 3부에 이어서>
댓글목록
고려인18님의 댓글

기대된다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ㅎㅎ 좋았겠다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부럽네요.~~
현병명님의 댓글

부러워요
푸핫익님의 댓글

잘보고 가욤~~
노라줄래님의 댓글

나름 순수~
참굿님의 댓글

빠져든다 ..ㅎ
ekwsqlsek님의 댓글

“-“
힙합08님의 댓글

금발 보지 보빨....부럽....
우성정성님의 댓글

금발의 보지라.. 이건 못참지.. 캬캬
그거좋아님의 댓글

흥미진진...
쿠폰달려님의 댓글

부럽
text님의 댓글

오늘도 내려 봅니다..
mini88님의 댓글

이분...대단한분이네
현병명님의 댓글

좋네요
허구헌날019님의 댓글

대박부럽습니다.
노라줄래님의 댓글

리사~~
유유포에버님의 댓글

백마 맛나나요?
오얏츠님의 댓글

놀이터에서 69자세를.. 2탄감상완료
와꾸가중요해님의 댓글

적극적인 여자 개꼴,,,,
노라줄래님의 댓글

대단하네요
고냥뭐님의 댓글

적극적인게 최고네요
노라줄래님의 댓글

금발의 거기를 ~~부럽
gatan님의 댓글

재밌네요 ㅌㅌ
노라줄래님의 댓글

부럽~~
Fiii님의 댓글

재밌네요
침착해요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xvlkdw1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매도맨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오우야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기분 좋아지네요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