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누나 길가애서 싸대기 맞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새내기였던 저는 나름 멀쩡한 허우대 덕분에 제법 인기가 있는 편이였죠.
과에서 제법 괜찮은 누나랑 사귀게 되었고 제 첫경험도 그 누나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한여자로 만족하지 못하는 이 더러운 습성 때문에 클럽 죽돌이로 살면서 원나잇을 자주 즐기고 있었죠.
재수시절 쌓인 욕정땨문에 보상심리로다가 더 문란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다 한번은 선을 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겼던 누나도 되게 괜찮은 편이였는데 이게 사람심리가 참ㅋㅋ 같은 과에 진짜 아이돌 수준으로 예쁜 누나가 한명 있었는데 이 누나를 볼 때면 여친이고 뭐고 그냥 다 필요어고 한번 먹어보고 싶은 생각뿐이였죠.
문제는 이 둘이 엄청 친한 절친사이였다는 겁니다ㅋㅋ
하루는 여친과 이 퀸카누나, 남자 선배 몇명과 함께 술을 먹었습니다. 좀 과하게 달렸던 날이였는데 거의 필름이 끊기기 전이였죠.
너무 취햤다 싶어서 밖에 나와 담배를 피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정신을 잃었죠.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퀸카 누나와 길거리애서 신나개 물고 빨고 있었죠.
아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싶어서 놀란 와중에도 신나게 물빨 하면서 본능적으로 같이 있을 곳을 찾는 와중에 뒷통수에 타격감이 느껴지는 겁니다.
뒤돌아보니 여친이 들고 있던 지갑으로 제 머리통을 후려갈겼고 바로 제 귀싸대기를 그냥... 뭐 아무말 못하고 그냥 쳐맞았죠.
바로 다음날에 학교에 제 소문이 퍼졌고 전 바로 휴학 때리고 군대로 도망을...
쓰고나니까 별로 재미가 없네요ㅋㅋ 글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댓글목록
노라줄래님의 댓글

ㅋㅋㅋㅋ 술은 적당히
현병명님의 댓글

ㅎㅎ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ㅋㅋ 저런 왜 그런짓을
현병명님의 댓글

ㅋㅋ
현병명님의 댓글

ㅎ
대물인천1011님의 댓글

ㅋㅋ 잼나넉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잘봤어요.~~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text님의 댓글

쥑이네요
매도맨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헉 쩌네요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alrighty님의 댓글

죽다 살았네요ㅋㅋㅋㅋ
우유우유1님의 댓글

몰입 쩌네요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text님의 댓글

이런 거 좋네요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킹스맨님의 댓글

굿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