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 어플에서 만난 분당 사는 스물아홉 학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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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말인데 할게 없어서 딩굴딩굴..
그냥 어플이나 돌려볼까 하고....어플 접속..
할거 없을때는...생계형 ㅈㄱ 녀와 실장낀 직업용 ㅈㄱ 녀 골라내는 작업만해도
재미도 쏠쏠하고..시간도 잘가거든요..
여기 저기 쪽지 보내다가..
그때 오늘의 주인공의 답이 옵니다.
ㅈㄱ 쪽 용어도 모르고 어리버리 하기에 작업 쑤따뜨..
나이는 스물아홉..직업은 일어강사..
분당에 혼자 사는 아주 착한 여인네였죠..
당시 시간이 새벽 4시경..
풀 악셀로 달려서..
4시 40분에 분당 정자역에서 조인해서 모텔로 고고했습니다.
일단 와꾸는 b+..몸매는 b..정도?
만나서 모텔가서 한잔 하고 이야기하다가..ㅂㄱㅂㄱ 3번하고 오후에 나왔습니다..
ㅂㄱㅂㄱ 2번째 부터는 실력발휘 하던 그 여인네..
남친은 러시아에 일땜시 출장가고 섹파인 변호사랑은 요즘 싸늘하다네요..
그래서 가끔 지속적으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
노라줄래님의 댓글

좋은 쎅파 됐네요
신여사님의 댓글

나눔
평택굿님의 댓글

굿샷 하세용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잘보고가요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이런 거 좋네요
쿠폰달려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킹스맨님의 댓글

굿굿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mrkyu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아하저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