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오빠 나 꼴려!! 33세 유학생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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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오랫만에 글쓰러 왔습니다.
요즘 이래서래 고민 많은 나날입니다....
회사일도 그렇고 여자문제도 그렇고......에혀~~~ㅠㅠ
각설하고 경험담 시작합니다...뚜시궁~~~~~~
엊그제엿네여.....
아는 모형님의 급주선으로 울동네에서 급 소개륑.....
모 형님이랑 미리 만나서 당구 한게임 치고....
미리 풀(와꾸 박살...ㅜㅜ 기대하지 말자)이라는 공지사항을 들은터라 마음의 준비차 풀뜯기전 고기먹어두기 위해
돼지갈비집 고고씽~~~~~
형님이 에프터로 작업중인 언냐랑 먼저 만나서 담소....
꽤 귀여움.......형님이 아직 못발라서 오기생겨서 작업질중이라함.....
그래서 오늘은 팀플이 주요 관건......
내팟 언냐 등장 두둥~~~
역시나 얼큰풀님.......(-_-#)
샹-_-: 화장이나 하고 오지.......씨 ㅠㅠ
2차 퓨전포차.....
간보기 및 팀플차원에서 게임 시작.....
있다 없다 게임으로 술 조낸 멕임......
게임하면서 내팟 약간 4차원임을 감지......ㅡㅡ;
“나는 원나잇을 해본적이 있다”
라는 질문에 물어보지도 않앗는데......
첨만나서 그런사람들이 잇냐는둥......
한국여자애들이 어떻대는둥(언냐는 외국 유학생).....
첨만나서 키스는 해두 잠은 안잔다는둥......뭐라고 머라고 혼자 씨부림.....-_-;
형님은 “쓰리섬을 해본적이 있다”라는 질문에.....
있다라고 답하여 언냐한테 조낸 갈굼당하기 시작......ㅋㅋ
아무튼 분위기 식기전에 3차....빠......
킵술 한 5-6잔 남은거 다비우고 다시 한병......
형님 팟 꽐라직전.......
타이밍 포착......
나가자 마자 찢기 성공.....ㅋㅋ
차로 이동......
뻐꾸기 스탓!!
“첨만나서 키스는 해봤다구 했지......나두 할래”
“네에~~~~~왜여?”
“하고 싶어”
“남자들은 다 똑같애 하나같이 그것만 밝히고.....”
“니가 몰라서 그러는데 남자들이 자기들 욕정 채울라고 그러는거 같지?
사실은 남자는 상대방이 나와의 섹스에서 만족해 하는거 같구 좋아하는 느낌이 든다라는 생
각이 들때 비로서 행복한거야......20대두 아니구 교감없는 사람과는 섹스 안하거든.....
너 나 마음에 들지? 나도 너 좋은 감정들어.....
맘에 안들면 어떤 핑계로든 중간에 집에 갔겠지......솔직해져봐 너두....“
(이 멘트는 상대방이 나한테 간지잇다라고 판단될때 논리적으로 말하면 효과적임ㅡㅡv)
그리하여 키스 시작.....
이언냐 특이하게 키스만으로도 느끼네여.....
고양이 울음소리 비스무리한 소리가 나네여.....
“오빠~~앗~~흐흥...아하항....압~~~~으흠~~~~아아~~~”
귀공략.......
목덜미 공략....
슴가 공략......
소리는 점점 더 커지고......
언냐의 몸에서는 경련이 일어납니다......
“오빠 나 온몸이 성감대란 말이야......나 꼴려”
“오빠 나 온몸이 성감대란 말이야......나 꼴려”
“오빠 나 온몸이 성감대란 말이야......나 꼴려”
여자입에서 꼴린다는 말 첨들어봅니다......ㅡㅡ;
아무튼 꼴린다는데 풀어줘야져.....
쟈크 열엇습니다......입에 물렷습니다.....
역시나 기괴한 소리를 내며 빱니다......ㅡㅡ;
이윽고 합체......
#!@$~@$@%$^#$^#$^#$^^~ 찍~~~~>.<~~~~~
역시나 욕구를 채우고 나니 같이 있기가 싫은 얼굴입니다....ㅠㅠ
가슴이 커서 했습니다......ㅠㅠ
배도 큰거 같아서 눈 살짝 감고 햇습니다......ㅠㅠ
제가 그런 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언냐한테 원나잇이 뭔지 알려줘서 이언냐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준거 같습니다.......앞으로 게임할 때 구라치면 죽.....(-_-#)
댓글목록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ㅎㅎ
호잉호잉님의 댓글

잘보고 갑니다
mrkyu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신여사님의 댓글

잘보고감다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잘읽고갑니다
킹스맨님의 댓글

굿
아하저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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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1028471847님의 댓글

고생하셨씁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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