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가끔가던 열쇠방 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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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집에 혼자... 딩굴딩굴...
가아끔 가던 핸플업소 갔는데... .. 예전에 타업소에서 지명으로 보다가 잠수탄..언냐가 똿!!!!!
너무나도 반가워서 시간가는줄 모르고...진짜.ㅡㅡ;;;;레알 이야기만 하고 타입끝!
와..무슨..동창회도 아니고..ㅜㅜ...날라간 내 1시간..
담에 보기로 하고 나와서 집에와서 바보짓거리한 나자신을 욕하며 대가리 두드리는데
카톡 하나가 옵니다.
너무 반가웠다고....그런데 자기 외롭다고.. 오늘 같이 있어줄 수 있냐고 합니다.
오잉?? 이게 머지??
갑자기?????
바로 차를 몰고 가게앞으로..... 그녀 가방이랑 다 챙겨서 나오네요.
차를 몰고 바로 MT로 직행합니다.
간만에 그녀의 벗은 온몸을 감상하면서... 하나둘씩 제 혀는 그녀의 온몸을 휭휭 감아버립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합체...
계속되는 피스톤후.. 자연스러운 발사~~~
그리고 한참을 그녀를 안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샤워를 하고 온후... 밤새도록 그녀를 안고있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그녀 학교까지 바래다 주려고 했지만(대학생) 피곤해서 더 잔다고 하여..
MT에 그녀를 남겨둔채 아침에 출근했습니다.
키방에서 돈은 지불했지만..안한거고..
그이후에 만나서 한거니 공떡 맞쥬???
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나한번님의 댓글

ㅋㅋㅋ
노라줄래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상추상무님의 댓글

네 잘보구 갑니다
고려인18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쿠폰달려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킹스맨님의 댓글

굿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환영합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환영합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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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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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우유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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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우유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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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mrkyu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아하저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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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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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