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간만에 심봤다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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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니캉내캉 님 글을보고 챗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던중..
저도 지인들에게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모 챗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방 하나 만들어서 기다렸습니다.
약 30분여간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웃겨주고 하다가..
이렇게 쳇보다 차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자고 살살...
아가씨 흔쾌히 승낙하더군요.
논현에서 만나 근처 커피숍으로 고고싱.
아가씨 들어오는데... - -;
몸매 괜찮습니다. 잘록한 허리와 알맞은 가슴.긴 생머리. 꽉 붙는 청바지..
그런데 얼굴이 중하 정도..
이왕이면 얼굴까지 받쳐주면 오늘 “심” 봤다 할껀데.
대충 이야기 하고 호프 한잔하러 가자고 했습니다.
아가씨 또 쫄래 쫄래 따라옵니다.
호프가서 일잔~~~ㅋㅋ 약 3시간 정도 마신 것 같습니다.
둘다 자연스러운 골뱅이 모드...*^^* (원한건 이겁니다)
그때 저 뻐꾸기 날렸죠...쉬었다 가자고...
아가씨 조금 취한듯..(너 잘해?)하고 물어봅니다.
아무말 없이 아가씨 손 잡고 호프 나와서 선릉역 근처에 있는 MT 입성합니다.
방으로 들어서자 마자 바로 서로 탈의 하고
전희 없이 바로 뒤에서 저 공격합니다...아가씨 아프다고 지룰지룰..
하지만 우리 막내동생의 강력한 요청으로 인하여 귀막음 신공으로 계속 뒤공략.
울 막내동생 똘마니들 세상을 보고자 활짝 나옵니다.
음~~~
침대 걸터 앉아 있으니 우와~~울 아가씨..
바로 흔히 말하는 청룡이 태워줍니다.
아가씨 기술 좋습니다..
슬슬 고개 쳐드는 울 막내동생...
이번엔 한번도 시도해본적 없는 벽치기...졸 힘듭니다 - -;
가위치기, 정자세, 여성상위, 승마자세, 등등 자세란 자세 다 해봅니다.
이런 기회 아님 변태취급 당합니다.
아가씨 갑자기 일어나더니 때려 달라고 합니다.
이건 또 무슨 황당 시추려이션...
저 거부했습니다...그랬더니 욕하면서 해달라고 합니다. 욕시 황당 시추려이션..
저 욕하면서 했습니다.
그렇게 또 2차전..
욕실 들어가서 3차전..
좀 쉬구 새벽녘에 4차전...
일어나서 아침에 5차전...
아참 집으로 데려다 주는 길에 차속에서 우리 막내동생 그녀의 입속에 있었습니다. - -;
옆차선 버스 타고 있는 아낙네들 보았을 겁니다 - -;
그리고 내리면서 담에 무척이나 고픈날에 찾으랍니다.
댓글목록
신여사님의 댓글

잘보고감다
노라줄래님의 댓글

담에 만나면 기대합니다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최9738님의 댓글

참굿님의 댓글

ㅋㅋㅋ 대다나다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올려주세요
쿠폰달려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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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우유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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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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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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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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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