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29세 사무직 직딩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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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클럽가서 새되고 상태 메롱해서 겔겔대던 지난주 목요일....
동네 동생의 문자....
“형.....2:2 풀뜯기 어때여?”
풀!!!???
에잇...썅!!! 그래도 콜!!!
금요일...........
술한잔하자는 직장동료,,,,,상사들의 갖은 유혹을 뿌리치고.......
빛의속도로 각종 보고서 작성 및 업무준비를 끝내고.......
팀장들 회식까지 참여하고........
금요일 그 막히는 강남바닥을 골목골목 헤벼헤벼...
그들이 원하는 저녘 8시 30분에 도착......^^y
이 모든걸 그 시간내에 다 마치고 도착한....
내가 너무너무 대견스럽기까지함.....
역시 나란 넘은........
떡에 관한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스피드를 낸다는........ㅡㅡ;;
픽업질을 하고 도착한 곳은......
기행기에 종종 등장하는 방배동 먹자골목
언냐들 상태를 봣을때........
가격대비 고효율을 추구할수 잇는 이곳이 적격.......
내팟언냐..........
29세 사무직 근무.......163-50정도 추정.......몸매는 봐줄만함.......
얼굴..........최홍만한테 니킥당한 사강............ㅡㅡ;;
좀따 각도 잘 맞추어.......
할때....................
최대한 상상력을 동원해야겟다고 마음먹음........ㅡㅡ;;
동생팟언냐..........
165-55이상 추정.......나이는 28........
피부는 에이급...............뭐............글치만.......
끼리끼리논다고............
음.................그렇다............하마랑 조금..........아니 마니 닮음....ㅡㅡ;;
다들 급햇는지........
술마시는 속도가 장난이 아님.......
게임모드 전환........
동생네 커플..........뽀뽀 걸렷음....
물고,,,빨고.......난리 났음....ㅡㅡ;;
우리도 걸렷음......
뻥 뚤린 이곳에서 자하지까지 더듬는 대담한년.......ㅡㅡ;;
삘 지대로 받아.........
아직 시간이 일럿으나..........
방잡고 마시기로........
4자회담 결과.........전원 합의........캬캬~~~~^^
편의점에서 간단히 안주좀사고.......
내 차 트렁크에 잇던 와인..복분자...음료...안주....다 꺼냈으나..........
너무 흥분한 나머지 ..........
차 트렁크에 차 키 넣고 닫아버림..........아놔~~~~~ㅠ.ㅠ
동생은 이분위기 쭈욱 이끌어갈라고..........
단도리하고 잇고........
다행히..........
하이카가 알아서 다해줘서.........
무사히 운전석에 앉음......ㅡㅡ;;
주말 숙박요금이 저렴하다는 엠티를 찾아가는길.........
저기 머얼리 보이는 욕모텔...........
“oo아....욕모텔..이름한번 웃기군화!!!@@”
“형.......뉴욕모텔이자나욧!!!”
그랫음.........
뉴욕모텔을 욕모텔로 볼 정도의 꽐라상태서.......
음주 감행하여..........입성.........ㅡㅡ;;
(죄송합니다..앞으론 안할게요.)
울방에 다모여..........
술을 더 마시기란...........
미친짓 같아보여.......
알아서 찢음...........................ㅡㅡ;;
동생 커플 나가마 마자 덤벼드는 언냐................
그.......
러.......
나.........
술 마니 먹어서 말 안듣는 동생......
급실망하는 언냐........ㅠ.ㅠ
씻고 하자며.......
언냐 얼르고 달래서.......
씻기러 보낸 사이.........
카운터에 콜해서........차키 받아서
키홀더에 짱박아둔.........
씨알 반알 꺼내 잽싸게 먹음..........ㅡㅡ;;
“옵하 누구야?”
“어 짱께 배달 잘못왓나봐...........나두 씻거 올게...후닥닥=3=3=3=3=3.”
약효가 발휘되려면 시간이 좀 걸릴꺼란걸 알기에..........
천천히 샤워후.........
아직은 시기상조 같아........
술한잔 먹자고 제의.........
바닥에서 복분자 까고 홀짝이고 잇는데.......
급bj 들어오는 언냐.........헉스~~~~
미아리 짝집이 생각남..........ㅡㅡ;;
방바닥에서 bj 정말 간만인거 같음........
탄력받은 동생..............
@~%@$^#&#%&%#&#%& 들어감........
“업하..........뒤로 해도 되는데.............”
“알앗다~~~~~~”
후배위로 @~%#%#&%#&%#&%#& 하다가......
정상위에서 쭉쭉쭉~~~~~쭉쭉쭉~~~~~~~(마니도 쌌음)ㅡㅡ;;
청룡해주는 언냐...........기분@#%~!^&%#&%#&%#^^
하지만.........
인간의 젖꼭지가 이렇게 길수도 잇다는 사실에.....
네이버 지식인에 질문하고 싶엇음........ㅡㅡ;;
아침에 동생팟의 출근땜시 아침햇살을 받으며 나옴........
동생이 해준 풀때기 잘먹었다지만...
고기가 먹고 싶다..........아흑~~~~~~~ㅠ.ㅠ
오늘도 달립니다!!!
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노라줄래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신여사님의 댓글

잘보고감다
노라줄래님의 댓글

잘보고 갑니다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잘읽고가요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기분 좋아지네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미쳤네요
건덕지1님의 댓글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킹스맨님의 댓글

굿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아하저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