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녀 오빠가 솔직햇음 좋겠어...25살 취업준비생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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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요즘 미세먼지가 장난 아니네요..
건강관리 잘하셔야할 요즘입니다.....
지난 수욜 이엇네여......
요즘 나이트 다니면서 맨날 새는 되지만.....ㅡㅡ;
그래도 전번 하나하나 딴걸로다가.....
연명하고 있습니다.......ㅠ.ㅠ
퇴근후 학동역 근처서 픽업......
밥먹으러 먼저 갔습니다.....
이 언냐 키는 매우 작지만....
(160도 안됨)
얼굴 조막만하고......
몸매 나름 균형있고......
구엽습니다......쿄쿄~~~^^
밥다먹고 차마시러 가서......
경계를 허물고 옆자리이동해서 스킨쉽시작.....
일단계 성공......
언냐 집앞........
으슥한 곳에 차 댑니다.......
들이대며 뽀뽀하자니까.......
“납득할 만한 이유 3가지만 대바......” 이러네여.....
“1.키스궁합 좋은지 알고 싶어서.....
2.니 입술이 나를 불러서......
3.너니까.......“
이 말도 안되는 멘트에........
먼저 덥쳐주시는 언냐........ㅋㅋ
작은 체구 치고는 슴가도 적당합니다.....
꽉찬 에이컵정도........
너랑 더 있고 싶다고 했더니.......
그럼 차한잔 하고 가랍니다......
(언냐 혼자삽니다)
뭐 이럴때 차만 마시고 오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여?
암튼.....
잠만잘테니까 재워달라구 햇더니....
"난 오빠가 좀 솔직해졌음 좋겟어......하고 싶다구 왜 말을 못해?
나하구 하고 싶다 왜 말을 못해.....?
(파리의 연인이 박신양 멘트 같습니다....ㅡㅡ;)
"응 하구 싶어"
그리하여 !@$~@^%$@^%~### 돌입........
언냐 체구가 작아서.......
여러 가지 기술로 언냐 녹여놧습니다......
언냐도 체구는 작지만 명기네여.......위로 올라가서 할땐 미치겠더군여.....ㅡㅡ;
이언냐도 주말에 보자는데.........
주말까지 고민좀 해봐야겟습니다.........캬캬~~~~
담날 만나서 또 햇습니다......ㅡㅡ;
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노라줄래님의 댓글

굿 달림
핑크빛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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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tex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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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우유1님의 댓글

환영합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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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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