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누나 아는 누나 따먹다 남친한테 뒤질뻔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거지같은 학교 축제 주점에서 3시간동안 파전 부치고 뒷마무리까지 끝내고 나니까 새벽 1시라 차 끊긴 상황이였는데 한학번 선배인 누나가 자기 자취방에서 한잔 하자고 하는 바람에 따라갔죠.
근데 이 미친년이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불도 안 키고 키스 갈기면서 젖 비비고 난리를 치길래 줘도 못먹는 병신이 될 수는 없어서 같이 물빨하면서 침대로 집어 던지고 따라 누웠는데 푹신한 느낌은 없고 뭔가 걸리적 거리는 겁니다.
그리고 울려퍼지는 그녀의 비명소리와 빨리 나가라는 다급한 목소리가 들리고 전 좆됐음을 감지하고 바로 문 열고 튀었죠.
나중에 들음 바에 의하면 침대에 누워있던건 그 누나 남친이였고 체대생이던 남친이 합숙훈련 갔던 사이 절 그 남친의 자취방으로 끌어들였던 건데 남친이 집에 있었던 상황...
다행히 그 선배 남친이 자던중이라 절 못보고 넘어가서 살아남았지 안 그랬으면 정말 끔찍한 일이 벌어졌겠죠ㅋㅋ
댓글목록
노라줄래님의 댓글

구사일생~!!!
xvlkdw1님의 댓글

잘봤슴니다
흠...ㅋㅋㅋ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좆될뻔 ㅋㅋ
프링글스v님의 댓글

ㅋㅋㅋㅋㅋ와 체대생한테 걸렸으면 ㅈ될뻔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ㅎㅎ조심해야되겠네요.~~
xvlkdw1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엄청나네요
현병명님의 댓글

ㅎㅎ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와우..
매도맨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ㄷㄷ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alrighty님의 댓글

죽다 살았네요ㅋㅋㅋ
우유우유1님의 댓글

또 올려주세요 ㅝㅝ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매도맨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이런 거 좋네요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또 올려주세요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