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30세 부산녀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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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날과 같은 챗 작업...
오늘따라 입질이 없습니다 3시간째ㅜ.ㅜ...ㅈㄱ녀만 수두룩.....
그러다 처자입성.....
작업이 마물 되려는 찰라 지 전번은 안주고 제 전번만 묻습니다.....줍니다....
그러나....
연락 안옵니다.....ㅜ.ㅜ
그렇게 하루가 가려던 찰나 전화옵니다.....그녀입니다....발신번호제한....ㅜ.ㅜ
칭구 만나느라 연락 못했는데 지금 명동인데 오랍니다....
귀차니즘의 압박...그리고... 전번두 모르고 명동 안갑니다....
뻐꾸기 신공......방배역으로 와서 전화하라하니.....온답니다^^
12시 방배역 접선.....
와꾸 중상 160-47정도 슴가 므흣&^^ 부산에서 설 놀러왓답니다...떡냄새 솔솔....
빠에 가구 싶답니다....
근처 바 안내합니다.....
병맥주 한잔씩......
작업 들어갑니다.....
지방녀들은 공감대 쌓기 젤 좋은게 지네 고향 얘기져.....
부산 여친 사귄 얘기....부산예대,동래여전아가씨들 얘기....
옛날 클럽 얘기 등으로 대화 진행합니다....
부산 아가씨들의 장점과 칭찬으로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그녀에게 난 부산녀랑 인연이 많은 따뜻한 서울남자로 만들어 났져.....
그리구 나옵니다....
"어디갈까 우리?"
"음....영화보구 싶은데 시간이 늦었져 오빠?"
"그럼 디비디라구 보까?"
"응..그래여"
마일리지로 무료관람 가능한 디비디방 입장....
외국 영화 뭐 보구 싶데서 고릅니다....
영화가 시작되고...자연스런 팔배게....받아주네여....ㅋ
뻐꾸기 신공...
"이러구 있으니까 우리 앤 같다 그지?"
"넌 되게 편하다 마음이 따뜻해지는거 같아...."
자연스럽게 다가갑니다...
"오빠 그만....나 떨려"
이말 허락한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ㅋㅅ신공....얼...받아줍니다......슴가 확인....얼~~~ 좃습니다
청바지로 내려갑니다....막습니다ㅜ.ㅜ 거긴 아직 안됩답니다...다음에...다음에...이말만.....
한시간 반동안 애무만.....ㅜ.ㅜ
물러나면 이부산녀 언제 다음이 있읍니까?
차안....
"같이 있자"
"안돼...오늘은...."
"잠자리 하고 싶은 생각보단 그냥 집에 가면 니 입술이 아른거릴거 같아서 그래...."
"안돼는데..."
조용히 그녀 손을 제 가슴에 갔다 댑니다...
"내 심장 아직 뛰지? 널 갖구 싶어서가 아니라 니 마음이 갖구 싶어서 이런걸꺼야"
ㅋㅋ 입성
씻습니다...
이어지는 디비디방 복습모드...
팬티를 내리려는 찰라 ...
"오빠 삽입은 안함 안되? 대신 입으로 해줄께"
"나는 그래두 되는데 내동생은 니 동생한테 가구 싶나봐...내몸의 일부지만 나랑은 다른 인격체라서...
이해해줘 니가"
그녀 체념합니다.....
이어지는 ㅂㄱㅂㄱ....
안한다더니 더 난리네여.....
2번의 붕가를 마치구....
아침에 칭구들한테 전화 100통 와 있다며 간다네여....
부산 널러옴 연락하라구.....
오늘도 달립니다!!
댓글목록
노라줄래님의 댓글

잘 보고갑니다
현병명님의 댓글

잘 봤어요
강상상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므으쯔라고오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ㅋㅋ 뻐꾸기신공 부럽네요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잘읽고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므으쯔라고오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현병명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text님의 댓글

오우야
매도맨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alrighty님의 댓글

재밌네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또 올려주세요 ㅝㅝ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대박
text님의 댓글

오우야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킹스맨님의 댓글

굿
아하저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