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부산 대힐튼 OP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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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힐튼 OP 다녀왔습니다..
저녁에 외롭길래 똘똘이 한번 쓰고 싶어서 실장님께 연락해서... 민지 매니저 소개 받아서 찾아갔습니다.
첫인상은 아리따운 여성분에 몸매도 좋으셔서 기분 좋았는데... 입장 하고 나서 물 한잔 건네주고 앉으라고 하더니 아무 말도 안하더군요.
존댓말을 사용하는데... 뭔가 너무 딱딱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긴장감이 흘렀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 하다가 씻으면 되나요? 하고 허락을 받아야 했습니다...
씻고 오세요. 이러더니 침대 세팅 하고 계시고 꾸역꾸역 씻고 나와서 누우니까 똘똘이 조금 해주시고... 이제 하실래요? 하시더니 본인이 누우시더군요..
...열심히 해야겠네...하고 마음 먹고 했지만.. 딱히 스킬이나 그런게 없어서 만족은 못시켜드리고.. 똘똘이는 점차 죽어가고...
결국은 손으로 해주시는데 옆에 나란히 누워서 팔만 뻗어서 해주시더라구요... 뭐..안되는것도 이것저것 많았고 처음에 똘똘이 조금 입으로 해준거 말곤 일체 안하네요... 원래 안하는게 정석인가... 그럼 제가 착각하고 간거라 오히려 죄송하고.. 아니면 교육좀 시키던지 좀 해요...
형님들.. 혹시 제가 착각하고 있으면 니가 잘못했네! 한마디 해주시면 x잡고 반성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실바누스님의 댓글

리뷰 가져다가 경험담에 쓰긴 했는데... 맞나 싶어서...올렸네유 글을..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오피에서 저런경험은 없어서 .. 너무 성의는 없네요..
실바누스님의 댓글의 댓글

여기 사이트에는 리뷰가 없어서 다른 사이트 가서 등록되어있는거 봤는데..안좋은 리뷰가 꽤 있긴하네요;
초코파이러버님의 댓글

리뷰도 경험담의 일종이니까요..
내상 입으신거.ㅜㅜ 안타깝네요..
실바누스님의 댓글의 댓글

형님은 운..? 이 꼭 따르길 빌겠습니다
text님의 댓글

미쳤네요
실바누스님의 댓글의 댓글

아...부산서 뭐 하지마세여 다 별로..
고려인18님의 댓글

씁쓸하네요
실바누스님의 댓글의 댓글

씁쓸한 기분 들게 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그거좋아님의 댓글

음.. 내상이네요..ㅠㅠㅠ
실바누스님의 댓글의 댓글

다 경험이지유...
노라줄래님의 댓글

내상에 맘이 아프네요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안타깝네요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alrighty님의 댓글

안좋은 경험 안타깝네요 ㅠㅠ
실바누스님의 댓글의 댓글

행님은 행운이 따르시길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저장하고 싶네요
매도맨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실바누스님의 댓글의 댓글

??
쿠폰달려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