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여친의 소중함을 느낀 보람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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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정말 누구보다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새삼스럽게..-_-
오늘 낮에 자전거를 심하게 탔드만..
피곤하고 나른해서..
낮부터 급 땡기더군요.
어플을 깔고..X팅 이 서치하기 좋다고 해서...깔고..
접속했는데...
뚱녀랑 놀아주실분... 이라는 톡이 있더군요.
호기심도 생기고 쪽지하나 날렸습니다.
가까운데 있으니까 밥이나 같이 먹자고..
연락없더군요..
그러고 한 20분 흘렀나..
쪽지가 옵니다... 자기근처로 오랍디다. 밥사달랍니다.
그냥................. 갔습니다. 어차피 10분거리..
솔직히.. 딸방가도 상관없겠지만...
그냥 나도 호기심도 생기고..
뚱녀는 도대체 어떻게 먹는것인가.. 이런생각도 들고..
일단 가서 만났습니다.
오크대장 + 드워프 + 똥자루.
-_-
그냥 데리고 부대찌게집가서 부대찌게 먹이고..
솔직히 저 부대찌게 열라 좋아하지만..
오크앞에서는 좀 그렇더군요.
부대찌게 먹고..
딸방갈까.. 한번더 고민하다가 싸게 한번 하자는 생각에..
그냥 모텔가자고 했습니다.
맥주사서 가자네요..-_-;
가서 맥주좀 먹다가 씻고.. 벗은거 보니까..
진짜.. 졷 죽더군요.
첨입니다. 여자 보고 졷 죽는거..
뚱녀라.. 가슴은 조낸 크더군요.
나이도 21살이라던데..
어차피 딸치러 온거.. 물만빼면 된다는 생각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입구에서 좌절
졷 바로 죽더군요.. 불까지 껐는데도..
와아.... 처음입니다 이런경험
일단 콘돔빼고 다시한번 시도했습니다.
뚱녀에.. 어려서 그런지 구멍자체가 내 졷이랑은 좀 안맞더군요.
미친듯이 쑤셔넣었는데
아프다고 생 난리..
솔직히 아플꺼 같았습니다. 구멍이 힘은 하나도 안들어갔는데도 졸라 쪼이더군요
암튼 그냥 몇번 왓다갓다 하다가 발사.. 너무 쪼여서 그런지 금방 발사 되더군요.
나랑 한게 3번째라는데.. 뭐 믿을건 못되지만..
어려서 그런지 구멍도 너무 작고 ㅅㄲㅅ도 안해주고..가슴만 만저도 신음소리 흘리고..
하면서도 아프다고 그만하자고 그러고..ㅉ
여친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ㅋ 잘해줘야지 이제..
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헐 . ㅜㅜ
노라줄래님의 댓글

ㅋㅋㅋㅋ
우유우유1님의 댓글

반갑슴다
나한번님의 댓글

ㅋㅋㅋ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잘읽고가요
text님의 댓글

잘읽고가요
참굿님의 댓글

잘해주세요 여친..
alrighty님의 댓글

어이구야..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미쳤네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엘돌핀 돕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아하저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