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추석 어플 성공기 ( 나도 성공하네? ㅋㅋ )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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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과의 말씀올립니다.
오랫만에 들어와서 댓글보러 들어왔더니....
제가 쓰던글이 아랫도리가 사라졌네요...
분명히 더 많은 글을 썼었는데......
글 저장시 업로드 하다가 금지어들이 있어서 글 바꾸고 단어 바꾸고 했었는데
그러다가 날라갔나봐요.ㅜㅜ
무튼 의도적으로 이야기 짜른건 아니구요..
그 후반에도 글 엄청 길게 썼는데.ㅜㅜ
다시 이어서 씁니다.
그런데 다시쓰는거라..그때처럼 길게는 못 쓸거 같고..무튼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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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잡고 먹는건 상관없는데 대신 술만 마시자네요 ^^ 기특하더군요.
모든 드라마에서 다 나오는...급 유턴!!!! 으로 서울방향으로 바꿉니다 ㅋㅋ
나이트에서 꼬신 언냐가 아니라 굳이 좋은 모텔은 잡을 일 없다 싶어 방이동으로 고고싱!
편의점에서 맥주사서 들어가자고 하니 술 사지말고고 그냥 들어 가자네요.
아깐 먹자고 해놓구선.... 사실 저도 술 잘 못먹어 그냥 메너상 사려고 하니 그냥 가잡니다.
얘 점점 맘에 드네요 ^^
방잡고 일단 각각 씻고 침대위에 눕혀 키스먼저 부드럽게 해보니 느낌 괜찮네요.
벗겨보니 역시 하얀 살에 아직 어려서 살결이 보들보들 ㅎㅎㅎㅎㅎㅎ
제가 통통한 애들 좋아하는 이유가 얘들은 가슴이 일단 기본이 B컵입니다. ^^:
손으로 쓰다듬다가 거칠게 쥐어보니 나도 모르게 이를 꽉물게 되더군요.
젖꼭지를 아프도록 두손가락으로 비비니 신음소리가 세어 나오네요.
귀여운 꽃무늬 팬티는 이미 다 젖어버려 ㄸㄲ까지 흘러내려 아주 만족이구여.
순진하고 조용한 것같은데 챗으로 좀 만난것 같은 약간은 알수 없는 23살 통통녀는
제법 타이트하고 맛있더군요. 왠만한 시도도 다 허락해주고...
다 긑나고 두시간정도 잠을자고 일어나니 새벽3시.
어디에 내려줄까? 물어보니 그냥 강남에 내려달라고 하네요.
그시간에 뭐하려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떨궈주고 집근처 신선설렁탕에서 빼앗긴
영양분을 흐뭇하게 보충했었네요.
간만에 맛난 통통녀를 그것도 불모지인 챗으로 만나 별 시간 비용 안들이고 즐겼네요.
계속 전화와서 귀찮게 하는 스타일이 아닌 깔끔하게 원나잇을 마쳐 상쾌한 생각마져 드네요.
이상 허접한 경험담 이였습니다.
댓글목록
나한번님의 댓글

감사해요
노라줄래님의 댓글

부럽네요 좋은 쎅파로 남길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잘읽고가요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김박군님의 댓글

어플모냐구여 ㅠㅠ
매도맨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평택굿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text님의 댓글

미쳤네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엘돌핀 돕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킹스맨님의 댓글

굿
아하저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