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경기도 안양 ....XX나이트 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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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에 끊었던...나이트 클럽..
간만에..달림신이 와서..ㅜㅜ...
친구랑 2이 테이블 잡고 ㄱㄱ씽
주위를 살펴보니
고추 7 안고추 3
수량 걱정했으나 화요일 치고 갠츈하게 이씀!
아는 웨이터가 없어서...랜덤으로 부르고.
10만원짜리 10장꺼내서...그중에 3장만 먼저주면서...
나갈때 짝맞춰가면 나머지 7장도 주꾸마...라며 부킹을 위한 당근을 주고....
자 부킹 스타뜨!
첫번째 처자 기억안남 풀떼기
두번째 여행 21살 빨간 야구 잠바 두른
마른 애기
부킹 와서 여행이 먼저 밀착, 생유 베리 감사!!!!!!!!!!
얼굴은 그냥 c 인데 21살이고 마른 몸매 소유한 처자
약간 당간 보여서 이빨로 최선을 다함. 정말임 난 최선을 다했음.
"오빠가 한 5분 생각해 봤는데, 오빠가 여기서 젤 괜찮은거 같아"
개드립 시전
여행 어이 없는듯 웃어줌 쥬낸 고마움...
"아가는 몇명와써?"
"3명여"
"오빠는 둘 왔는데 이따가 여기 재미 없음 같이 나가서 한잔 쳐묵 콜???"
간대서 보내줌
다음 부킹, 부킹, 의미 없는 부킹
그러다가 스테이지에서 예전에 ㅂㄱㅂㄱ 했떤 처자 발견!!!
건 1년 되어 너무 반가워서 얼굴에 스마일 띄우며,
"오랜만이야~", "너 나 알지" 드립 날림
귀여운 얼굴로 눈 똥그랗게 쳐다 보며 날아오는 그녀의 한마디.
"누구...?"
뉨휘...이런 개으 뇨온
전 구뇽 서방을 몰라보다니.. (엡터까지 총 3번 만남)
계속 부킹을 했으나..결론은 .... 새..ㅜㅜ
친구넘이 야구잠바녀 자기가 하믄 안되겠냐는 드립쳐줌
난 오늘 스테이지에서 충분히 스트레스 풀었으니
너님 쳐먹으라 하고 나옴..
친구놈 급했는지 여행 테이블까지 계산하는
몹쓸짓을 보임
(예나 지금이나 절재 해서는 안될 짓이죠...절대 이따위짓 하지 맙시다)
친구놈한테 욕 정말 무한대로 날려드림
"못머그면 내일 쥬겨버릴거야" 라는 문자를 날린 후
택시타고 퇴청
오늘은 스테이지에서 춤추며 스트레스 푼걸로 만족할랍니다.
다음엔 다른동네로 원정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먼가 아쉽 ㅎㅎ
노라줄래님의 댓글

1년전 녀가 개무시~~ㅋㅋㅋ
우유우유1님의 댓글

기분 좋아지네요
text님의 댓글

오우야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잘읽고가요
지미짚감동님님의 댓글

안산쪽 괜찮은거같던데
매도맨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킹스맨님의 댓글

굿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아하저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킹스맨님의 댓글

굿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