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삐끼한테 당할뻔 하다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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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들과 한잔하고...술도 깰겸...걸어가는데
선릉역 근처 앞에 도로변에서 어떤 아저씨가
18에 올라가고 아침까지 있는다고 말하고.. 모험심과 호기심이 생겨서
따라갔죠.
좀가다보니 좀 올라가니 간판이 보이고 지하로 내려갔는데..ㅋㅋ
핸드폰 보니 통화 불가능 지역.. 단번에 눈치까고 나갈려고 하는데 첨에 와서 카드 있냐고 하더군요..
저는 원래 현금만 가지고 다니는 스탈이라.. 없다고 하니 마담 나가고 좀 있다가 어떤 아저씨가
들어와서 심각하게 자기네들 술 팔아서 남겨야 하는데 카드도 안가지고 다니냐고 담에 오라네요..
와..요즘에는 없어진줄알고 따라갔다가 ..x될뻔
아직도 저런식으로 눈탱이를 때려먹는 놈들이 존재하네요.....
모두 조심합시다~!!
댓글목록
아하저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헐.
신여사님의 댓글

잘보고감다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잘보고가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호잉호잉님의 댓글

잘보고 갑니다
킹스맨님의 댓글

굿
이크이크님의 댓글

좋아여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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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우유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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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저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노라줄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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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우유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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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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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도달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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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우유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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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이크님의 댓글

굿
월광소나타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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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우유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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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tex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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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우유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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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월광소나타님의 댓글

굿
딥시크님의 댓글

좋은 글 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좋은 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