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주점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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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이님의 댓글

충주.. 개인적으로 찐한 인연이 있었던 곳이네요. 짧은 기간, 뜨겁게 사랑했던 곳..ㅎ
주점이라는 표현이 좀 애매한데 보통 동동주나 파전을 위주로 많은 술과 많은 안주를 파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단란주점??
그리고 술만 원하시는건지, 더 나아가 애프터까지 원하시는 건지..
충주는 버스터미널 근처도 그리 화려하진 않지만 의외로 맘만 먹으면 아주 비싸지 않은 가격에 놀 수 있습니다.
상대가 젊지는 않지만 능숙함으로 서로를 원한다면 말이죠. 충주에서 빠지면 외곽에 다방 많죠?
그런 곳에서 뜻하지 않은 물건을 건질 수도 있구요.
확실한건 직접 방문하셔서 물어보는게 빠르고 정확합니다. 즐달하시고 여유되시면 이야기 부탁드릴게요. ^^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강남이즈님의 댓글

충주같은곳은 방석집 아닌가요?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힘맨23님의 댓글

대부분 방석으로 알고있씁니다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비이류님의 댓글

^^
안세진님의 댓글

충주에는 술집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휴게텔 - 야쿠르트
휴게텔 - 비너스
를 이용해 보시거나 시내로 조금 더 나가보시는걸 추천할게요..!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님의 댓글

노라줄래님의 댓글

방석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