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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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아니고 제가 이번에 빠에서 마음에드는 아가씨랑 연락을 가끔하는데 너무 마음에드는겁니다...
근데 가끔연락하면 제연락받아주다가 끊고 하고받아주고 그러다가 아가씨한테 밥좀먹자하니
자기는 손님이랑 밥먹기 애매하다 그러데요..
그러다가 사정이생겨 아가씨가 일을그만두고 한두번연락을했는데 씹힌상태에서
다시한번 용기내서 연락을하니 밥한번먹자하니 알았다고 흔쾌히 오케이를하네요 ㅎㅎㅎ
아..진짜 이런경우 여자가 무슨의도로 그런걸까요?
여지껏 그냥답장만하다 만나자하면 피하다가 이번에는 오케이를하네요...?
고수형님들의 사견을좀 듣고싶습니다^^
나이30중반먹고 또 여자한테 이렇게 꽂혀보긴처음이네요 ㅎㅎ
댓글목록
종합병동님의 댓글

넘 마음주지마세요
rws14님의 댓글

.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잘읽고가요.~~
달콤한목소리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오피큐77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볍신년님의 댓글

잘보고가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기분 좋은 글이네요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돈이죠.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